뉴스 마니산서 2025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 가져
2025-01-13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과 대보실업은 1월 11일 마니산에서 2025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대보실업 장상근 대표와 대보건설 김성호 대표를 비롯, 영업 관련 부서 임직원 약 40명은 이날 마니산 정상에 올라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갖고 을사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최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별로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2025년 수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보건설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수주 실적인 1조 6천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돌파했고, 대보실업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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