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니산서 수주 기원제 가져
2024-01-20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실업은 1.20에 마니산에서 2024년 ‘수주 기원제’를 개최했다.

 

대보실업 장상근 대표와 영업 관련 부서 임직원은 이날 마니산 정상에 올라 기원제를 갖고 갑진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보실업 관계자는 “최근 건설 경기 악화에 따라 건설사별로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정신 무장을 새롭게 하고 2024년 수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대보실업은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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