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보실업 한국도로공사 2015년 최우수 현장 선정
2016-02-18

대보실업이 시공 중인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 창원김해 2공구 현장이
2월 16일 한국도로공사 창립 47주년 기념행사에서 2015년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돼 한국도로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 한국도로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김학송 사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대보실업 창원김해 2공구 신성탁 소장은 현장의 우수한 품질, 안전, 환경 관리 공로로 최우수 현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대보실업 이희동 대표, 신성탁 소장 등 대보실업 임직원 4명이 참석했다.

대보실업 관계자는 “대보인이 지나간 자리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시1% 확인99%를 생활화 함으로써
품질, 안전,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 현장에 선정된 창원김해 2공구 현장에는 ‘2015년 고속도로 건설 최우수 현장’ 현판이 설치될 예정이며
현판식은 오는 3월 4일 현장 사무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김해2공구 현장은 창원에서 부산 기장군을 종점으로 하는 부산외곽순환 고속도로 공사 구간 중
경남 김해 진영읍 설창리 ~ 한림면 퇴래리 구간으로 오는 2011년 착공해 2018년 완공예정이며,
대보실업은 지난 2014년 이 공사를 수주하고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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