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실업(대표이사 이희동)이 2014년 토공부문 LH 우수업체로 선정(4월 10일 홈페이지 기 공지)되어
4월 16일 자로 상패를 수여받았다.
대보실업은 2009년 1월 부터 2013년 9월 까지 진행된 <행복도시 첫마을 사업 도시조성공사>에서
사업면적 1,145,807㎡ (346,676평)의 현장에 토공, 우수공, 오수공, 상수공, 공동구, 유출수로 등의 주요 기반시설을 구축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성실시공 등을 인정받아 토공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대보실업 관계자는 "정성과 혼을 담아 시공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사회기반시설을 조성한다는 자부심으로 전문역량을 강화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