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보실업,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수상
2014-05-22

대보실업(대표이사 이희동)이 시공중인 광주효천 아파트건설공사 현장(소장 박정수(차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상했다. 또한 해당 현장의 정용훈 과장은 유공표창을 수여 받았다.
 
광주효천 현장은 지난 2012년 8월 17일 부터 2014년 3월 21일 까지 455,000시간의 무재해시간을 돌파했으며 1배의 달성배수를 기록했다.
이는 본사와 현장 모두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한 결과다.
 
또한 해당 현장의 정용훈 과장은 평소 산업재해예방활동에 헌신했으며,
사업장의 안전문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광주효천현장의 박정수소장은 “우리 현장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으리라 생각한다.”라며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에 직원들의 노고가 더욱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효천 현장은 2012년 5월에 착공하여 2014년 5월 준공 예정인 현장으로
당일 대보건설 남관우 대표이사의 표창장과 부상도 함께 주어져 직원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소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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